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날 FC/2013-14 시즌 (문단 편집) === 번외: 겨울 이적시장 === 12월 동안 나온 벵거 감독의 인터뷰만 보면 당장 선수 보급엔 관심이 없어 보인다. [[디미타르 베르바토프]]에게 관심이 있다는 루머는 정중히 부인했고, 맨시티의 대한 발언에서도 맨시티의 자원이 넘쳐 난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현재 아스날의 자원만으로도 충분히 자신이 있다는 듯한 발언을 미루어 보면 1월 시장에서 갑작스런 영입이 있을 것 같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.[* 대신 [[박주영|그분]]과 [[니클라스 벤트너|쩌리]]의 처분을 간절하게 바라는 사람은 많다.] 사우스햄튼전 이후 선수층 보강이 더욱 절실해 졌다. 플라미니가 출장 정지를 받고, 아르테타는 폼이 떨어졌으며 (골닷컴 사우스햄튼전 최악평점이 아르테타) 램지의 추가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[[크리스털 팰리스 FC]]와의 경기 이후 다가오는 4연전(리버풀-맨유-리버풀-뮌헨)에 대비해 이적을 추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벵거 역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. 이적 시장 마감이 몇시간 남지않은 이 시점에도 샬케와의 드락슬러 딜이 이어지고 있고, 샬케와 벵거가 드락슬러 가치 평가를 다르게 하면서 플랜 B 로써 그 외의 영입도 고려중인 아스날이다 결국 1월 내내 연결되던 드락슬러 딜은 무산되었고 3선에서의 [[아론 램지|부]][[잭 윌셔|상]]과 [[마티유 플라미니|징계]]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[[심 셸스트룀]]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부터 6개월 단기 임대 영입했다. 그러나 영입한지 하루만에 부상을 입어 2개월이상출전이 불가하다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아스날의 행보를 살펴보면 * In : [[심 셸스트룀]] * Out: [[엠마누엘 프림퐁]](반슬리로 완전 이적), [[박주영]](왓포드로 6개월 임대) 박주영이 이적한 왓포드는 북런던에서 고작 30km 떨어진 옆동네인데다 왓포드 트레이닝장은 아스날 트레이닝장 바로 옆에 있다. 그 외의 리저브급 선수들의 임대가 이루어지며 1월 이적시장은 문을 닫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